Superface Korea

슈퍼 페이스는 칸느, 클리오, 뉴욕, 런던 국제광고제에서 다수 수상한 홍콩의 래리 슈(Larry Shiu)감독과 한국인 손 정(Jung Son)감독이 배우들을 촬영할 때 경험을 바탕

실제 촬영을 할 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수 많은 컬러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브러쉬를 가져오고, 보통 촬영 전 3-4시간을 메이크 업에 소요합니다.

또, 매 컷트 마다 끝 없는 리터치에 일반인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슈퍼페이스는 그렇게 복잡하고 까다로운 메이크업보다는 꼭 필요한 색깔들, 꼭 필요한 기능들에 포커스를 맞춘 메이크업 제품입니다.

슈퍼페이스는 메이크업 과정을 단순화하는 기능은 기본이고 제품을 처음 만지는 촉감과 소리 등 세세한 디테일에서도 남다릅니다.

스스로의 아름다움에 놀라며 새로 느끼는 자신감에 빛나는 얼굴을 찾아가는 게 슈퍼페이스입니다.

슈퍼페이스는 스튜디오에서 실제 슈퍼 여배우들과 경험했고 사용했던 기능들만 제품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