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guage

ENG / KOR

NOT TWO, BUT ONE

Hermes first asks who he is before he finds out what "boundary" is.

Who am I?
It's a fundamental self-proposition and a question.
Or what is it?

It's a question given to each of you, not an answer from the dictionary, and not an answer anywhere.
A fundamental question. It's about blooming yourself through that.

It's a good to have such a fundamental question, because of the proposition of the underlying reason.
This is because no matter how complicated the world is, no matter how chaotic it is, it allows you to live in a balance without being shaken.

Of course, the answer may come out of nowhere through enlightenment. You live through that question every moment. Who am I or how I live now.
That's why you can't live recklessly.

Because every moment of life is the work of forming and unfolding yourself.

-

헤르메스는 본인이 지키는 “경계”란 무엇인지 찾기 전에,
둘이 아닌 하나의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찾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근본적인 자기 명제고 물음입니다.
또는 이 무엇인가?
사전에서 해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답이 있는 것도 아닌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본업인 경계를 지키는 일을 맡아 자신을 꽃 피우게 됩니다. 근원적인 사유의 명제가 있기 때문에, 복잡한 세상,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을 살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해답은 깨달음을 통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올 수도 있지만 순간순간 그 물음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의 삶이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를 펼쳐 보이는 일이기 때문에.

2장)
ENG / KOR

NOT TWO, BUT ONE

Hermes first asks who he is before he finds out what "boundary" is.

Who am I?
It's a fundamental self-proposition and a question.
Or what is it?

It's a question given to each of you, not an answer from the dictionary, and not an answer anywhere.
A fundamental question. It's about blooming yourself through that.

It's a good to have such a fundamental question, because of the proposition of the underlying reason.
This is because no matter how complicated the world is, no matter how chaotic it is, it allows you to live in a balance without being shaken.

Of course, the answer may come out of nowhere through enlightenment. You live through that question every moment. Who am I or how I live now.
That's why you can't live recklessly.

Because every moment of life is the work of forming and unfolding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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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본인이 지키는 “경계”란 무엇인지 찾기 전에,
둘이 아닌 하나의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찾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근본적인 자기 명제고 물음입니다.
또는 이 무엇인가?
사전에서 해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답이 있는 것도 아닌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본업인 경계를 지키는 일을 맡아 자신을 꽃 피우게 됩니다. 근원적인 사유의 명제가 있기 때문에, 복잡한 세상,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을 살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해답은 깨달음을 통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올 수도 있지만 순간순간 그 물음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의 삶이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를 펼쳐 보이는 일이기 때문에.

ENG / KOR

NOT TWO, BUT ONE

Hermes first asks who he is before he finds out what "boundary" is.
Who am I?
It's a fundamental self-proposition and a question.
Or what is it?

It's a question given to each of you, not an answer from the dictionary, and not an answer anywhere.
A fundamental question. It's about blooming yourself through that.

It's a good to have such a fundamental question, because of the proposition of the underlying reason.
This is because no matter how complicated the world is, no matter how chaotic it is, it allows you to live in a balance without being shaken.

Of course, the answer may come out of nowhere through enlightenment. You live through that question every moment. Who am I or how I live now.
That's why you can't live recklessly.

Because every moment of life is the work of forming and unfolding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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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는 본인이 지키는 “경계”란 무엇인지 찾기 전에,
둘이 아닌 하나의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찾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근본적인 자기 명제고 물음입니다.
또는 이 무엇인가?
사전에서 해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답이 있는 것도 아닌 각자 자기에게 주어진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본업인 경계를 지키는 일을 맡아 자신을 꽃 피우게 됩니다. 근원적인 사유의 명제가 있기 때문에, 복잡한 세상,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을 살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해답은 깨달음을 통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올 수도 있지만 순간순간 그 물음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의 삶이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를 펼쳐 보이는 일이기 때문에.

The constellation guardian of STUDIO GUAGE is Hermes.

Hermes is faithful to her role as a supporting character in mythology and a main character in painting. His determined attitude matched the direction and fate that STUDIO GUAGE sought, and Hermes was thus chosen as a logo and symbolic object.

Hermes is a god who crosses boundaries and a god who protects those who cross boundaries. It is all related to exchanging messages, buying and selling goods, crossing borders or regional boundaries, and stealing other people's goods from one side to the other. Hermes even guides the soul of the dead beyond the boundary between this world and the underworld.

From now on, we will draw the story of "boundary" and what the deep meaning of crossing that boundary is, with STUDIO GUAGE's unique color over several seasons.
-
STUDIO GUAGE의 탄생 별자리 수호신은 헤르메스이다.

헤르메스는 신화에서는 조연, 그림에서는 주연인 존재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단호한 그의 태도는 STUDIO GUAGE가 추구하는 방향과 운명처럼 맞았고 로고이자, 상징적 오브제로 선정되었다.

다른 올림포스의 주요 신들과 달리 그리스 전역에서 헤르메스의 신전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한마디로 경계를 넘나드는 신이고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신으로써,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나 물품을 사고파는 것, 국경이나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 심지어 남의 물건을 훔쳐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는 것까지 모든 오고 가는 일은 헤르메스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헤르메스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어 죽은 사람의 영혼을 안내하는 일까지 한다.

지금부터, 헤르메스가 지키는 “경계”란 무엇이고, 경계를 넘는 다는 것의 깊은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여러 시즌에 걸쳐 STUDIO GUAGE만의 색을 담아 그리려 한다.

The constellation guardian of STUDIO GUAGE is Hermes.

Hermes is faithful to her role as a supporting character in mythology and a main character in painting. His determined attitude matched the direction and fate that STUDIO GUAGE sought, and Hermes was thus chosen as a logo and symbolic object.

Hermes is a god who crosses boundaries and a god who protects those who cross boundaries. It is all related to exchanging messages, buying and selling goods, crossing borders or regional boundaries, and stealing other people's goods from one side to the other. Hermes even guides the soul of the dead beyond the boundary between this world and the underworld.

From now on, we will draw the story of "boundary" and what the deep meaning of crossing that boundary is, with STUDIO GUAGE's unique color over several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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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GUAGE의 탄생 별자리 수호신은 헤르메스이다.

헤르메스는 신화에서는 조연, 그림에서는 주연인 존재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단호한 그의 태도는 STUDIO GUAGE가 추구하는 방향과 운명처럼 맞았고 로고이자, 상징적 오브제로 선정되었다.

다른 올림포스의 주요 신들과 달리 그리스 전역에서 헤르메스의 신전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한마디로 경계를 넘나드는 신이고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신으로써,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나 물품을 사고파는 것, 국경이나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 심지어 남의 물건을 훔쳐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는 것까지 모든 오고 가는 일은 헤르메스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헤르메스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어 죽은 사람의 영혼을 안내하는 일까지 한다.

지금부터, 헤르메스가 지키는 “경계”란 무엇이고, 경계를 넘는 다는 것의 깊은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여러 시즌에 걸쳐 STUDIO GUAGE만의 색을 담아 그리려 한다.

2023 SECRET HOTEL NAMU with Woo Hyun() 🎂

wearing Odysseus Shirt



#우현 #남우현 #인피니트
[Image Credit]_Sanctu_ary_

2023 SECRET HOTEL NAMU with Woo Hyun() 🎂

wearing Odysseus Shirt



#우현 #남우현 #인피니트
[Image Credit]_Sanctu_a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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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남우현 #인피니트
[Image Credit]_Sanctu_ary_

A HOLY SCENE with Mingue(.k) for 1ST LOOK() #251.

with OTUS_ST

#퍼스트룩

A HOLY SCENE with Mingue(.k) for 1ST LOOK() #251.

with OTUS_ST

#퍼스트룩

GenZ's icon Youngji() for COSMOPOLITAN() Magazine 2023 February Issue.

Stylist Anna Park
with GREEK_PT_C3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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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 Anna Park
with GREEK_PT_C3



#이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