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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선율로 신입생을 환영하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 지금부터 활짝 필 네 청춘의 봄을 응원해!’라고 반겨주는 동아리, PHIL-MUSE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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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대주제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합니다. 해당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강윤희 교수와 환경 수호에 진심인 강요한· 강예림 학생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찾아 자원의 선순환을 그리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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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리히앙 학생은 다이내믹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디자인 산업에 매력을 느껴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는 키아 리히앙 학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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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사회, 문화, 금융 전반에 걸쳐 우리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시에 보안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을 때 겪게 될 위기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죠. ‘세계 최상위 연구자 2%(World Top 2% Scientist) 리스트’에 선정된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를 만나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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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지 동문은 어렸을 적 무엇을 만드는 일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 버릇이 있었답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처음 알았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어른의 모습을 상상했고, 그 상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웹진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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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생활동가를 아시나요? 우리 동네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환경 미화 역할과 종이 재활용률을 높이는 환경 보호 역할까지 맡고 있지만 노동환경과 처우는 열악하고 사회적 인식은 부족합니다. 이들을 위해 지난 학기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학생 22명이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는데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22개가 모이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웹진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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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시절, 식물은 그저 연구대상에 불과했어요. 식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긴 건 국민대학교에 임용되고 나서예요. 지인에게 임용 축하 선물로 화초 여러 개가 제 연구실로 들어오면서 제 의지와는 무관하게 식집사가 됐죠."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양희교수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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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화를 즐기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즐기는 오늘날의 젊은 소비층을 ‘할매니얼(할머니를 뜻하는 방언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라 일컫습니다. 약과 뿐만 아니라 흑임자, 인절미, 땅콩, 쑥 등 우리가 흔히 ‘할매 입맛’의 대명사로 칭해왔던 식품들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할매니얼'에 대해 [국민대 웹진 uniK] 에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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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처럼 선한 국민*인, 모두 모두 모여라! 국민대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 동아리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대 동아리가 있습니다. KUSA는 동물을 사랑하는 OB의 앞선 시대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 동아리인데요. 동물보호는 물론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국민*인이라면 KUSA의 활동에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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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 살아 있고 서로에게 의지하고 조화를 이루어 온 작은 한옥에서의 삶이야말로 북촌의 생명입니다. 북촌의 가치는 이처럼 서로 삶과 집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도시의 갯벌 같은 지속성과 다양성에 있답니다. 이전 것을 허물고 창조하는 개발보다 원래의 가치를 되살리는 도시재생이 필요한 이유. 이민 교수와 이화연·이윤정 학생과 함께 북촌한옥마을 담장 안 이야기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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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핀스카 베로니카 학생은 중부 유럽의 숨은 보석으로 일컬어지는 나라, 폴란드에서 왔습니다. 인공지능학부에서 스타트업 창업가를 꿈꾸며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초라핀스카 베로니카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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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가 작년 7월에 산림청이 지정하는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으로 지정됐습니다다. 이번 사업단의 연구책임자인 이창배 교수를 만나 산림 분야의 탄소흡수원 전문 인재 양성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숲의 잠재력을 현실로!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지정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이창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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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깨우는 따끔한 리포트
제주 MBC 사회부 취재기자 이따끔(언론정보학부 14학번) 동문

이따끔 동문은 20대에 크고 작은 도전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 MBC에서 사회부 취재기자로 뉴스를 전하고 있는 지금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세상을 좀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 MBC 사회부 3년 차 취재기자 이따끔 동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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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도부가 금 갈증을 풀어냈습니다. 금메달의 주역인 유민우(주장)·한성우 학생과 유도부를 상승세로 이끌고 있는 이규원 교수를 만나 올해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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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밤은 국민*인의 낮만큼 아름답다
언론정보학을 전공하는 학부생은 특유의 딴따라 기질이 있는데요. 저는 ‘예스키딩’이라는 결성밴드를 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총학생회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유통하는 ‘뺀드뺀드 짠짠’이라는 창작음반을 내겠다고 발표했어요. 교내의 수많은 아마추어밴드가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죠.

사회과학대학 미디어·광고학부 김진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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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가족에 대하여…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 세계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가족에 대한 가치관은 가부장제적 이데올로기의 약화, 개인주의의 만연 및 젠더 관계의 변형 등 탈전통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이연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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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주짓수! 주짓수 동아리 LOWLAND

땀 흘려 운동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주짓수 동아리 LOWLAND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세요.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체력과 끈끈한 우정이 덤으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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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요, 발이 가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오운완!
이창배 교수와 우준혁·임희욱 학생이 국민대학교 정문 앞에 섰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에 이어 이번에 방문하는 장소는 북한산 둘레길로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산책로입니다. 이창배 교수가 가을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두 학생을 북한산 둘레길 명상길 구간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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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무료로 수강한 한국어 수업이 혼고르졸 학생을 국민대학교에 데려 놓았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1년은 조금 어렵고 외로운 시간이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혼고르졸 학생은 후배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 적응력 만렙 선배가 되었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던 지난 4년간의 국민대학교 캠퍼스 생활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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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공자도 창업하는 시대,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이승열 교수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와 도자공예학과가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팀을 발굴해 1억 원 상당의 창업 활동을 지원해 화제다. 다섯 예비 창업팀을 이끈 이승열 교수를 만나 지난 5개월간의 창업 활동 지원 내용과 성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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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엮는다, 시간의 비가 내린다
금속공예가 신혜림(공예미술학과 90학번,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금속공예전공 01학번)동문

신혜림 동문은 삶의 반경에서 작품의 재료를 찾는다. 실, 섬유, 가죽 등을 감고 꿰고 쌓으며 1분, 1초를 허투루 쓰지 않고 정직한 노동을 쌓아 올린다. 단단한 일상이 예술로 치환되는 경이로움은 지극히 평범하고 규칙적인 행위에서 비롯된다. 그렇게 시간의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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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다섯 명 학생이 공동 작업하고, 하준수 교수가 감독한 미디어 파사드 초대전이 광화문광장에서 상영 했습니다. 광화문을 찾는 이들에게 2023년의 멋진 밤을 선사하고 있는 다섯 명의 학생을 만나 화가 이중섭 작품의 정수를 영상으로 담아내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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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은 선수 구성을 통해 구단 가치를 빌드업하는 게임인데요. 사용자가 게임 속에서 단장 또는 감독이 되어 선수 기용, 전술 등을 통해 조직력을 높이는 게임입니다. 승패는 각 선수의 기록 또는 팀의 종합 점수로 겨루는데요. 선수 한 명 한 명을 바라보며 구단을 강하게 만드는 게임 방식이 제 연구(조직행동론, 피플애널리틱스)와 공통점이 있어 좀 더 스포츠를 흥미롭게 소비할 수 있더군요. 경기만을 관람하는 스포츠팬이었을 때는 스포츠와 제 인생이 평행선에 놓여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접점이 생긴 느낌이랄까. 제가 스포츠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타당한 이유가 생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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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부터 반복되던 국가 간 영토 · 무역경쟁은, 오늘날 기술·경제전쟁의 형태로 이어져 왔습니다. 심화되는 외교·기술적 전략들에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되새길 중요한 시기이인데요. 국민대학교 웹진에 실린 '기술 전쟁: 반도체 주도권 경쟁과 그 속에서의 한국, 역사에 묻다' 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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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전을 실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동아리가 있습니다. 창의공장은 국민대학교의 유일한 창업 중앙동아리로,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을 이끄는 창업 생태계를 국민대학교에 일구고 있는데요. 예비 창업가를 위한 꿈의 공작소, 창의공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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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가을 산길을 따라 하늘로 향하는 트래킹

국민대학교를 누비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산책이 될 수 있지만 북악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면 가을 산길의 청량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답니다. 북악스카이웨이4교에서부터 팔각정까지, 서울의 산책 명소로 소문난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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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국민대학교에 입학해 한국에서 첫 대학 생활을 시작한 김나제즈다 학생. 고려인인 김나제즈다 학생은 심장에 새겨진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명랑하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케이팝에서 시작해 한국어로, 그리고 국민대학교로! 김나제즈다 학생의 넥스트 레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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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국민대학교는 네 개 대학(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과 더불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인데요. 인류와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이 난제를 풀어낼 인재는 어떠한 자질을 갖춰야 할까요? 사업을 주관한 강윤희 교수(글로벌기후환경융합학부장)와 이야기를 나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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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를 꿈꾸며 대표

임준범 동문은 유행에 휩쓸리는 것보단 자신이 만든 무언가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에 ‘정직함’을 담아냈을 때 펼쳐지는 작은 기적 같은 일들. 임준범 동문의 심플리스틱 창업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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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보안기술 및 임베디드 시스템 등 차량 기술을 연구하는 소모임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차량을 제작하는 소모임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 대학기계학회 IT융합 부문 춘계학술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KaAI(카이) 5기의 팀원을 만나 연구 과정과 성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봤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국민대학교 웹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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